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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꺼딩
오늘따라
멘트에 살이 잔뜩_진 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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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그움
어제예용 말혼심어서도
종국이기3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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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살팬 멘트 희장사
i핏장
SBS
출이름열마 하지도 않아 농고
I과릭더라고!
이스티즈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312/0000687676
김종국의 무례한 뒷담화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SBS 장수 프로그램 ‘런닝맨’은 과거 비속어 사용 논란에 이어 이번엔 뒷담화 논란까지 겹치며 프로그램의 명예까지 훼손되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 3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유재석은 “어제 조세호 결혼식에서 김종국이 조나단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봤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김종국은 조나단에 관해 “축의금을 얼마 하지 않으면서 음식을 처먹더라. 정확한 액수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짧은 발언이었지만, 그 속에는 다양한 문제점이 드러났다.
1976년생 김종국과 2000년생 조나단은 24세의 나이 차를 두고 있다. 이는 무려 ‘두 바퀴 띠동갑’이다. 김종국이 아들뻘인 조나단의 축의금 액수를 지적한 것에 무례하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이유다. 특히 “처먹는다”는 표현은 지상파 방송에서 적절하지 않은 용어다. 김종국이 오랜 방송 경력을 지닌 데도 프로답지 않게 발언의 수위를 조절하지 못했다는 점은 실망감을 자아낼 수밖에 없다.
김종국 발언문제 VS 예능 판단못한 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