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5일 21:55 “아버지. 그렇게까지 하실 필요는 없으세요.“ () -5 +5 ”그냥 주세요“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부조금 10만원이랑 같이 장문 욕설 옴 딸 때문에 게임 접은 아버지 아들 코뼈 아작낸 아버지.jpg 아버지 새차 나왔습니다. 필요는 없지만 갖고싶은 예쁜 지구본 대체 왜 그렇게까지 오킹을 까는 거죠? 너구리는 본 적 없으세요? 여서정 아버지 vs 이정후 아버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