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불0 머니투데이이미지 텍스트 확인
(2)묘;-책()
(3)개털 ‘풀풀’
(4)공원 테이블서
(5)반려견 미용 [영상]
(6)입력2024.71.04 오전 622
(7)수정2024.71.04. 오전 6.29
(8)기사원문
(9)박상력 기자
(10)40
(11)104
(12)다) 가가
(13)[3
(14)사건반장 오 반장 피 [보)
(15)련<
(16){
(17)충남 천안의 한 공원에서 견주 시씨가 테이블 위에
(18)서 미용 행위름 하고 잇는 모습/ 사진-)73- 사건
(19)반장 갈무리
(1)충남 천안의 한 공원 테이블 위에 반려견올이미지 텍스트 확인
(2)올려농고 ‘미용 행위’틀 한 견주가 포착되다:
(3)지난 1일 )73- 사건반장은 지난달 30일
(4)충남 천안의 한 공원 테이블 위에 견주 ^씨
(5)가 반려견의 털올 깎고 있없다고 밝혀다.
(6)공개된 영상엔 시씨가 흰색 반려견올 테이
(7)위에 올려놓고 가위로 털을 깎는 모습이
(8)담겪다. 잘라번 털은 테이블 위와 바닥 등으
(9)로흩어진 것으로 전해젓다:
(10)해당 광경올 목격한 시민 3씨는 관리사무
(11)소에 해당 사실올 알루다: 이후 공원 관계자
(12)가 나서서 제지하자 스씨는 비로소 바닥에
(13)떨어진 털을 주운 것으로 전해적다
(1)영상울 본 오운성 순천향대학교 경찰행정이미지 텍스트 확인
(2)학과 교수는 “공원에 잇는 테이블은 시민들
(3)이음식이나 음료수름 먹으라고 만들어 놓
(4)은 것이다 아마 집안에서 털올 깎으면 본인
(5)이 치워야 하니까 공원에서 한 것 같다”라고
(6)말해다:
(7)이어 “공원 관계자가 안 윗다면 털을 그대로
(8)놔두고 값을 것이다 상식 밖의 행동이다”라
(9)고말햇다:
(10)누리군들은 해당 영상을 보고 “비상식적인
(11)행동이다” “개가 사람 취급받네요” “저런
(12)분들 생각보다 많은 듯해요” 등 반응올 보옆
(13)다
집에서 깎으면 개털 날리는거
본인도 싫으면서…저런 견주 때문에
애견 혐오 풍조도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