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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로 동아가 안보이슈를 이렇게 반박하는군요.
노대통령 이라크전때는 장병들 본격적으로 파병 보내기전에 안전할수있는 환경인지 확인하러 갔고 파병자체도 그당시에는 전쟁이 한창이던 시절도 아니고 재건하고있을 시절에 갔습니다.(물론 그마저도 국민적 반대가 있었고 신해철님이 1인 시위하던것도 기억납니다.) 적의 동향을 살피기위한 임무도 아니었구요.
이래저래 역할.상황.환경이 다르구만 그때 참관단이 국회동의 없이 보냈다고 지금이랑 같다고 이야기하는데 이런이야기를 국방장관 귀에 들리게 해야하는데 말이죠.
정 정보전 원한다면 군복입은 사람들 제외하고 국회동의 필요없는 정부요인.국정원요원만 보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