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중일전쟁을 일으켜
1938년에 1940 도쿄 하계 올림픽 개최권을 반납.
함께 유치했던
1940 삿포로 동계 올림픽도
개최권 반납.
핀란드 헬싱키가 하계 대회를 이어받고
스위스 장크트모리츠가 동계 대회를
이어 받았지만
나치 독일의 가르미슈 파르텐키르헨에 다시 넘김.
그러나
1940년 동계, 하계 대회 전부
2차 세계대전으로 취소.
이후
헬싱키는 1952년,
도쿄는 1964년에 가서야 개최.
삿포로(동계)는 1972년에 개최.
장크트모리트(동계)는 1948년에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