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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면사무소 신규 여공무원 (주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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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밥 먹은 경험으로는 너무 이상해서 주작같음. 너무 이상해서 다시 글 올려서 애기해보자고 함.

말투나 이슈거리 만든거는 ㅈㅅ함

먼저 요약으로는

1.주작

2.질투 (여기서부터는 진짜일경우)

3.상습

4.배신

5.경제

1. 주작일 가능성 높다

: 10년 가까이 근무하면서 저런 융통성 없는 인간 본적없음. 40년 인생에서도 없음. 보통 시골 주민센터 일자형 아님 ㄱ자 형 책상 배치임.

보통 부면장이면 총무팀장이 하고있음. 근데 지네 팀장도 가만히 있는다? 옆자리 사수도 가만히 있는다? 신규인데? 3만짜리 인구면 군수든

이장이든 군의원이든 귀에 들어가면 내리 갈굼이여서 사전에 막음. 거기다가 아무리 시골이여도 주민센처 근처에 농협, 하나로마트, 주요소, 소방서 등 다

몰려있음. 군청이 40km 인거랑 잔돈이랑 먼상관? 없으면 근처에 바꾸던가 옆에 사람이 해주면 됨.

-진짜일 경우

2. 여자가 이쁘다

: 1번처럼  옆에서 선임들이 다 듣고있음. 시골이여서 민원인도 얼마 없어서 조용해서 다 들림. 그런데 저런 상황이 나온다?

분명 이뻐서 따 한다고 볼 수 있음. 아마 부면장은 눈치보다가 아무도 안 보는 밖에서 해결했다고 볼 수 있음

(공직사회 여자 파벌 장난아님.작은 주민센터에서도 2~3개나뉨)

3. 할머니 상습범 가능성 높음

:  1번 사례로 솔직히 잔돈 교환할때 주변에 거의 있음. 거기다가 애초에 무료 인적도 없었음. 근데도 저리 가셨으면 몇번 하고 성공해서 계속 저러는

경우 많음. 예전에는 이장들이 해줬는데….이러는 어른들 많아서 이제는 그런거 해주는 분들 안계심.

4. 해줘도 욕으로 돌아옴

:  경험담임. 산업팀에서 농정 담당때일임… 농사에 필요한 종자들 경우는 기본신청 기간에 신청 못하면 대부분 농사 종자들은 인터넷으로 신청함.>거기다가 원하는 물량 및 품종도 다 매진 될 가능성 있음>인터넷 선착순이니 어른들은 못해서 몇 번 해줌>물량 원하는 만큼 못했지만, 입금을 해야되니 설명하고 입금을 설명>알았다하고 입금>몇주후 종자 받고 왜 물량 적냐고 와서 지랄함>처음이여서 몰라서? 아님 2년 동안 해주고 하던 사람. 그 이후 그 업무 안해줬음.

5. 여자애 경제사정

:  신규 월금 개 쥐꼬리임. 극한직업에도 나오는데  광과금이며 세금이며 다내면 진짜……정말 돈 없는 애들한테 600원 클 수 있음. 요즘 라면 1250원? 하는걸로봄. 나도 몃년동안 공부하면서 빛, 대학교 학자금 등 이유로 몇년 부모님 손벌림. 알겠지만 신규들한테 자세히 안 알려줌. 어케 해서 잔돈 준비해라? 애기 안해준다고 보면됨. 문제있는 상황에서 알려주거나 해결 안해줄 가능성 높음. 그러면 신규는 결국 지돈을 써야 겠다는 생각

머가 너무 앞뒤가 안 마져서 글 올림. 주작 일 가능성 높고…만약에 진짜면 여자애 문제만은 아닐거라고 확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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