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여름철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한강시민공원에서는 취식과 음주행위가 제한되고 조기귀가, 거리두기 안전문화캠페인이 진행된다. 아울러 비말확산 등 우려가 있는 대형분수, 신체 접촉형 분수의 운영이 일부 제한된다.
우선 여름철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한강시민공원에선 취식과 음주행위 자제, 조기귀가를 권고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후 10시에 귀가방송을 내보내 조기귀가를 유도하고, 자원봉사자들이 돌아다니며 취식‧음주 행위 자제를 계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럴꺼면 자전거 타는 것도 다 막아 ㅅㅂ
한강공원에서 자전거 때문에 사고나는 경우가 훨씬 많은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