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페티트는 1955년생으로 올해 69살이지만
그 나이에도 아직까지 현역으로 활동하는 우주비행사로
지금도 우주정거장에서 미션 중에 있음.
우주에서 수년의 시간을 임무를 통해 보내면서여러개의 발명과 연구를 하던 페티트는
우주에서 무중력으로도 마실 수 있는 음료 컵을 발명하기도 했는데
이 컵은 우주에서 발명해 특허 등록된 최초의 제품이기도 함
심지어 그는 프로 사진가이기도 했는데2012년 우주에서 찍은 “번개벌레(반딧불이)” 라는 사진 또한
그가 촬영한 사진.
그리고 페티트는 최근 우주정거장에서 임무 도중
너무 지쳐서 휴식을 취하려던 도중
“실수로”
우주정거장 창문을 들여다보는 바람에
오로라 속을 날고 있는 우주정거장 사진을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