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이에도 아직까지 현역으로 활동하는 우주비행사로
지금도 우주정거장에서 미션 중에 있음.
![](https://imgtag.co.kr/images/241029/241029_175637/2.jpg)
여러개의 발명과 연구를 하던 페티트는
우주에서 무중력으로도 마실 수 있는 음료 컵을 발명하기도 했는데
이 컵은 우주에서 발명해 특허 등록된 최초의 제품이기도 함
![](https://imgtag.co.kr/images/241029/241029_175637/3.png)
2012년 우주에서 찍은 “번개벌레(반딧불이)” 라는 사진 또한
그가 촬영한 사진.
그리고 페티트는 최근 우주정거장에서 임무 도중
너무 지쳐서 휴식을 취하려던 도중
“실수로”
우주정거장 창문을 들여다보는 바람에
![](https://imgtag.co.kr/images/241029/241029_175637/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