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은 괜찮음
근데 배탈남
설사 너무 심해서 다리가 후덜거림
아빠한테 119 불러달라고 하고 그대로 쓰러짐
깨어나보니 병원

아빠 포도주가 문제였음
집에 오니 엄마가 몸보신 해준다고 생선탕 끓여줌

갑자기 목구멍 따갑!!
가시 박힘

응급실 감

염증 생길 수 있으니 담백한 거 먹으라고 하심

요리자격증 보여주면서 나 잘 보살펴주겠다고 하심😋😋

맛있음 역시 요리사 출신은 달라 👍
새벽 되니까 속이 울렁거림
체한 줄 알고 신경 안 씀

피검사 함 😵💫😵💫
할아버지표 그린빈이 덜 익어서 또 걸림😋😋

다행이 링겔 맞고 많이 나아짐

할아버지랑 아빠한테 호통 침😳😳

할머니가 퇴원 축하해준다고 훠궈 해주심

너무 급하게 먹었는지 좀 어질어질
하지만 배탈은 안 함 역시 울 할머니👍
끝나고 다들 즐겁게 춤추기 시작🤪🤪
옆집에서 뻰찌 빌리러 오다가 119 불러줌

할머니 끓인 버섯이 고..무슨 간균이라고 함😭
이번에는 우리 다섯식구 모두 나란히..

아니 뭔 시트콤 찍나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