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을 따라서 대도시들이 많다는 것.
한반도와 만주 북한을 지나 만주에유독 밝은 지역 선.
이 선에 장춘, 심양 등 대도시들 있음.
이 ‘선’은고구려 천리장성
고구려 천리장성의 길을 따라서지금도 대도시들이 존재하는 것.
그런데
고구려 천리장성의 ‘선’은 또다른 ‘선’과 일치.
[
고인돌 주요 분포도
]
– 백두산 부근 지역은 지대가 높아서 옛날에도 사람이 많이 살지 않았으므로 고인돌이 많이 발견되지 않음.세계 고인돌의 절반 이상이 한반도에 있다 할 정도로
한국은 고인돌의 나라인데
고인돌 주요 분포지와
고구려 천리장성의 ‘선’이 일치.
고구려 건국할 때에 이미 고인돌 안만들 시기였는데도
고구려는 마치 [한민족 중심 고유영역]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듯
고인돌 주요 분포지 ‘선’을 따라서
천리장성 만듦.
역사는 사라지지 않고
후대의 기반이 된다.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로
지금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가 한글을 많이 배우고 있듯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