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는 주문 제작 후에 완성된걸 가지고 가끔씩 이런 소릴 하는데
지들이 잘못 만들어놓고 오히려 중량 초과되면 추가금 받아가며 이딴 소릴 지껄임.구매자가 금을 더 가져갔으니 이득이란 소리가 개소리인게, 그 구매자가 그걸 실착용 목적으로 산 거면 아무 의미가 없음.
내가 팔아서 현금화 할 생각이 없는데 대체 어느 부분에서 이익이라는건질 모르겠음.
만약 내가 투기 목적으로 살 거였으면 주식이나 순금 골드바를 사지, 대가리 총 맞았다고 공임비 존나게 줘가면서 반지, 목걸이 같은걸 사겠음?
이거는 팔 때 오히려 손해임. 이걸로 이익 남기려면 최소 5년이상 존버해야 됨
그 중량 0.2g 더 들고 있으면 내 신체에 버프라도 걸리나? 힘, 지능, 민첩에 버프 생김?
그런데 여기서 지들이 잘못 만들어서 중량 오버됐다고 추가금 내라고 하면 진상력 만랩짜리 손놈들도 저 개소리 들으면서 오히려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