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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상사가 차를 빌려달래서 고민인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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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빌려달라는 미친놈도 있군요.

500km 탔으면서 주유도 안 해주고…

차 빌려달라는 건 못 봤지만

새차 뽑은 부하직원 차를 보고

새차 뽑은거 축하한다고 말하면 되지.

이차는 뭐가 나쁘니 이 돈이면 다른 차 뽑는게

낫다는 둥 그런 놈은 봤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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