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1일 20:48 “”더럽다고 안 받을까봐…”” 80대 할머니가 동전을 닦은이유 () “매일 폐지를 팔고 받은 동전에 뭐라도 묻어 있으면 더러워서 돈을 받지 않을까봐…하나하나 깨끗하게 닦아가며 모았어.”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우리 할머니가 제일 힙해.. jpg 할머니가 끓여주는 라면.jpg [단독] 개들 앞 불려가 고개숙인 80대 할머니..입마개 요청이 죄? 개한테 사과한 80대 할머니 할머니가 임영웅한테 유산 물려주신대 ㅠㅠ 할머니가 구글 기프트를 60만원이나 사길레.txt 96살 할머니가 22살 자신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인육 쿠키’ 만든 러 80대 할머니 연쇄살인마, 코로나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