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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국립공원 입구에 수천개 리본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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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출입 금지구역에서 등산객 조난을 막기위한 이정표 역할을 하기위해 쓰였는데 산악회에서 홍보나 과시 목적으로 나무에 걸어놓고 가는 경우가 많아서 조난객들 구조를 방해하자 국립공원 관계자들이 걷어온 리본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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