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배 건네주러 온 기사분이 반가워서
인사하러 갔는데 자신을 보고 무서워하길래
‘내가 뭐 잘못했나?’ 라는 생각에
개무룩 해서 주인이 위로 해 주고 있다고ㅋ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택배 건네주러 온 기사분이 반가워서
인사하러 갔는데 자신을 보고 무서워하길래
‘내가 뭐 잘못했나?’ 라는 생각에
개무룩 해서 주인이 위로 해 주고 있다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