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94년) 1년에 5억씩 벌었다는 남성. 당시21세
아내와 결혼 후 장인 집 사주고 처남 대학 등록금 내주며 살았다고 함아내는 심심하다고 식당 알바? 시작 함
당시 3살 아들은 똥 묻은 귀저기 차고 방치, 아내는 내연남과 외도 아내의 내연남이 주민번호 말소자라 남편 이름으로 몰래 수술함 양육비도 매달 300만원씩 지급 했다고 합니다. 남성은 사업 부도나고 인력사무소 다니며 일용직 노동자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전 부인은 아들의 친부와 재혼하고 잘 사는중, 친부가 첫사랑 이러고 합니다. 글쎄요… 이해가 안되고 납득이 안됩니다. 정말 사실일까요?? 이웃과…달콤한… 뭐 이런 부류가 작성한 소설 같은데요 형님들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