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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규나
(2)1시간
(3)9
(4)조카에게 절연당하어요
(5)오늘 스카이데일리 인터뷰 기사에도 말씀드렇지만 이번 사태로 연세대학교
(6)에 재화 중인 조카에게 절연올 당쾌습니다 동문 선배에 대한 디스가 불쾌하
(7)기도 햇젯지만 “당신올 고모라고 불뒷다 것이 내 인생의 가장 근 오점이다”
(8)말하더군요 그러면서 제게 받은 용돈 다 계산해서 오십팔과 사상단체에 기
(9)부하켓답니다 이념은 피보다 진하다는 결 새삼 깨단고 안타까운 마음올 금
(10)할 수가 없엎습니다.
조카가 잘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