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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태# # 주각때
(2)복구 전후 – 10대들의 스프레이 낙서로 농손렉년 서물 종로구 경복궁 서쪽 담벼락이 19일 만인 4일 오전 끼끗하게
(3)복원되다 (아래 사진) 위 사진은 작년 12월 16일 이 담버락에 빨간색 파라색 스프레이로 ‘영화 공짜’라는 문구와
(4)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 주소 둥이 적혀 있는 모습 문화재청은 2150만원가량을 들여 농손된 담장을 복구하다.
(5)문화재청은 “낙서들 한 범인들에계 인건비 둥올 포함해 1억원의 손하배상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엽다.
(6)연합뉴스
스프레이 2통에 4천원.
저 낙서에 지우는데 든 비용 총 1억 5천.
결국 5월달에 전액 손해배상 청구를 함.(아직 다 받았는지는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