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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몰래 키우고 중도 퇴거한다는 캣맘의 집상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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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양0
(2)6마리 몰래키우고 중도퇴거한다는 세입자가 해 농은 집상
(3)태(283) – [
(4)24.10.10
(5)1205
(6)81317
(7){성글보기
(8)안녕하세요.
(9)대학근처어
(10)임대클 하고 있습니다.
(11)지금까지논 운종게 세입자분들이
(12)좋으섞습니다:
(13)학교근처라 보종금도 저럼하게 받고 있습니다:
(14)방2개에 거실하다
(15)있는 집흘
(16)동산의 소개로 남자분이 대학원생
(17)이근
(18)하여
(19)(플에게 임대클 농게 되없습니다 (물론 알고보니 대
(20)학원생아니없습니다 )
(21)시간이 안되다하여 얼굴은 못보고 부동산을 통해서 계약서만 주고
(22)받있습니다:
(23)처음엔 집이 부족한 부분도 있켓지만잘 지내시라며 증계 문자로
(24)사도 햇습니다:
(25)그런데 입주후 얼마안되어서
(26)여자분0
(27)아촌
(28)30분경0
(29)물어
(30)본다고 며칠연속으로 문자흘 보랫습내
(31)간단한 쓰레기통(매직
(32)캠)에 비닐 교체하느건데 설명올 해도 잘 모르기에 성심성의껏 설
(33)명하다가 안면도
(34)뒷는데 이참에 내가 가서 설명해주켓다하니
(35)대 오지말라햇습니다. 좀 예민하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격논데 재활
(36)용쓰레기_
(37)마음대로 버리논거
(38)버려달라 문자넣으니 어느 순간
(39)부터 욕울 하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차단하고 필요한 부분이 드
(40)올맨 남자와
(41)연락올 햇습니다:
(42)그러,중 추석 전전날 퇴거하다고 연락이 돕니다 다음날 퇴거햇다
(43)고 보종금올 달라합니다 연휴가 끝나고 부동산에서
(44)(번올
(45)달발고 집상태 확인올 위해 방문햇논데 경악올 금치못햇습니다:
(46)계약서에 반려동물과 실내혼연 금지조항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
(47)양이 6마리블 =
(48)(윗고 실내에서 담배름 평습니다
(49)고양이배설물올 제때 =
(50)우지않아 집전체가 악취로 숨쉬기가 힘들
(51)엇습니다
(52)집울 이렇게 해농고 보종금올 달라하나고 하니 욕설올 합니다.
(53)화가 더이상 힘들어 전화틀 끊으니 그때부트
(54)저녁까지
(55)7시간동안
(56)옥설문자루 보법니다
(57)사진에 보이논 식탁
(58)침대 커튼 냉장고 세탁기 전자렌즈
(59)전기밥손고
(60)’1타등등 모두 제가 하나하나 정성들여
(61)봄에 사서 넣고 처음으
(62)들어온 세입자입니다:
(63)전기요금 독록통보장이 있어서 확인해보니 전기요금미밥만해도
(64)2만원이 넘습니다:
(65)풀움선집올 학생이라하여 좋은 마음에 보증금 300만원 받앗는데
(66)정말 답이 없습니다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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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원이라도 개수작 부밀려거튼 니
(2)대가리 질질골고 사기칠라한다고
(3)경찰서에 데려간다
(4)오후 105
(5)미안한데 대가리 집는건 폭행이
(6)아니야~
(7)오후 106
(8)야
(9)오후 2.30
(10)세입자 돈 떼물라다가 쫓같은년
(11)걸리니 재수없제? 더 재수없게
(12)해줄게 내가
(13)오후 2.31
(14)돈 뜯올라고 잔대가리 물리지마라
(15)사기건으로 입건된다 알켓니?
(16)오후 430
(17)어머 잔대가리 국길라고
(18)전화안받나? 이거 경찰서말고
(19)바보야 경찰청 가서 바로 고소장
(20)날려야하나
(21)오후 4.41
(22)300 에서 어떻개든
(23)처먹올라하는 좀도둑아! 너내
(24)엄마가 가르겨나? 남의돈 등
(25)처먹으라고? 니가 정당하게
(26)내밀 수 있는 영수증들이밀고
(27)처 까불어라 집주인들이 인식이
(28)왜 안좋은지아나? 세입자돈
(29)열심히 바가지 씌위서 깎아서
(30)부당한~이득 얻플려고 해서
(31)씨$
(32)대항민국 집주인들이 욕들는거다
(33)오후 4.44
(34)자 무식한 언니야 내가
(35)이야기해줄게
(36)오후 5.04
(37)추천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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