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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막내동생을 태권도장에서 본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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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늦둥이 동생 태권도 보뱃는데 뒷모습 귀여워주금
(2)맨밑
(3)[145]
(4)아바다 쪽지 | 글검색
(5)작성 2020-11-24 03.09.78
(6)이동 2020-11-24 04.04.27
(7)추천 2016 반대
(8)답글 145 조회 138,254
(9)’추천
(10)단죽0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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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권:
(2)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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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까까까까까—까 집안에 다들 늙은이 뿐이라 막내 체력 맞취가
(2)며 놀아줄 사람이 없어서 태권도 도장 보뱃는데
(3)오늘 데리러가니까 저러고 앉아서 관장남 말씀하시논거 듣고있더
(4)라 가–가 넘 기여우니 보고가세여
(5)참살떡같다가까 어우까까까까주접떠논언니가까까가까가넘기여워
(6)참고로 현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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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웃대빵
(2)2020-11-24 03.16.06
(3)0518450
(4)얘기 귀요미다 막 대문적은 없어???
(5)추천
(6)[답글
(7)신고
(8)고민3초
(9)2020-11-24 03.17.03
(10)183 0
(11)내가 맨날 괴롭히서 깨물린적은 많음
(12)추천
(13)내>
(14)웃대빵
(15)2020-11-24 03.21.54
(16)41 0
(17)=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국 그러다 막 운적은???
(18)추천
(19)신고
(20)고민3초
(21)2020-11-24 03.24.12
(22)499
(23)내가 움
(24)웃대빵
(25)2020-11-24 03.37.16
(26)141 0
(27)너 . 너가 왜 울어 .
(28)추천
(29)신고
(30)추천

도장에 앉아있는 동생을 보곤

넘 귀여워서 심장마비 걸렸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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