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채식주의자 읽고 멘붕에 빠진 여초

(1)-*7 8.39
(2)4
(3)’ 369
(4)채식주의자 너무 불쾌해 스표 (극불호주의)
(5)훌++명::||+}.9어) 마.+/6어어*/3259930755
(6)무명의 더구
(7)06-02
(8)조회 수 2331
(9)흔히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용인 되곤 하는 외설적인
(10)작품에서 느낌 법한 그런 류의 불쾌감이 고스란히 느
(11)꺼지논 작품인 듯
(12)작가가 어떤 느낌올 원랫논지 어
(13)름퓨이 알 것 같기도 햇지만 소재와 인물올 다루는 방
(14)식이 너무 폭력적이고 여성올 대하는 묘사들이 남성작
(15)가에게서나 나올 법한 묘사들이어서 그다지 인상적이
(16)지도 못햇고 불쾌하기만 햇음
(17)올해 읽은 책 중 최약..
(18)8 +긋9어어
(19)1. 무명의 더구 2024-06-02
(20)극공감 .. 무슨 말하고자 하느지는 알앞는데 덕 말마따나 예술이라
(21)논 이름으로 용인되는 불쾌한 외설스러움이 있없어 크국 소년이
(22)온다 보고 한강작가 책 이거저거 찾아보다가 채식주의자 읽고 더
(23)눈 안 찾아봄 ..
(24)2. 무명의 더구 2024-06-02
(25)나도 그쨌어
(26)20대 초반에 읽없엎는데 한참 지난 지금 다시보면
(27)좀 나으려나..까
(28)3.무명의 더구 2024-06-02
(29)나도 별로없어 원말하려논지도 모르켓고 원말올 하려고 햇건간에
(30)그런 표현방식은 독자들에게 너무 폭력적이없다고생각함 소년이
(31)온다로 먼저 접햇볕 나한옮 진짜 충격이없움
(32)4. 무명의 더구 2024-06-03
(33)심치어 상도 줄줄이 받아서 더 현타 몸
(34)원덕이 지적한 남성의 시각 진짜 환몇나는 동시에 시간이 지나고
(35)결국 이 소설올 안을 수 밖에 없다고 회고한 글 보고서는 이 작가
(36)글안 화
(37)5. 무명의 더구 2024-06-03
(38)난 무슨말하려분지름 모르켓더라고 승
(39)불쾌함과는 별개로 월말하고자하는지조차 갈피틀 못잡앗어. 근데
(40)다시 위기엔 그 불쾌감올 다시 느끼고싶진 않아서
(41)아직도 채식주의자는 무슨책인건가 개인적으로 매우 의문으로 남
(42)은
(43)8. 무명의 더구 2024-06-03
(44)3
(45)왜 상 받은건지 모르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