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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벨상 수상 폄하하는 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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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규나
(2)126
(3)노벌문학상 수상 의미
(4)~노빛 가치의 추락 문학 위선의 증명, 그리고 역사 왜곡의 정당화
(5)”역사적 트라우마큼 직시하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6)산문올 선보엿다”
(7)스웨템 한림원
(8)부정적으로 언급하면 부러워서 그러논 거라고 할 테지만 , 시대의 승자인
(9)건 분명하나 역사에 자랑스럽게 남울 수상은 아니다. 꼭 동양권에계 주어
(10)야 햇다면 중국의 엔렌커가 받앉어야 햇다. 올해 수상자와 엔렌커의 문학
(11)은 비교할 수조차 없올 만큼 무게와 질감에서, 그리고 품격과 감동에서 현
(12)겪한 차이가 난다. 둘올 비교하고도 그녀름 선택한 거라면 한림원 심사 위
(13)원들 모두 정치적이거나; 물질적이거나 혹은 명단 늘어농고 선풍기 돌럿
(14)올 거다 아님 여자라서?
(15)지난번 문화 리터러시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께는 말씀드껴지만, 수상
(16)작가가 씨 갈긴 ‘역사적 트라우마 직시’틀 담앗다는 소설들은 죄다 역사
(17)왜곡이다.
(18)’소년이 온다’ 논 오쉬팔이 꽃 같은 중학생 소년과 순수한 광주
(19)시민을 우리나라 군대가 잔혹하게 학살햇다는 이야기이다. ‘작별하지 않
(20)논다’ 또한 제주 사상 사건이 순수한 시민을 우리나라 경찰이 학살햇다는
(21)썰올 풀어번 것이다.
(22)같은 작가가 오쉬팔과 사슴을 연달아 씨내고 그래서 음주 운전쟁이 아비
(23)가 대동 당시 책 광고까지 해준 게 우연일까. 한림원이 저런 식의 심사평
(24)올 내농고 찬사햇다는 건, 한국의 역사틀 뒷도 모른다는 것이고 그저 출
(25)판사 로비에 놀아낫다는 의미로밖에는 해석되지 안듣다. 그렇게 또 수많
(26)은 깨시민 독자들은 와우 자랑스러워 , 하고 그 책에 열광하켓지. 그렇게
(27)거짓 역사는 진짜로 박제되어버리켓지.
(28)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최초라며 축제름 벌일지 모르켓으나, 나는 다만
(29)부끄럽다. 그리고 슬프다. 그래도 10억 상금은 참 많이 부럽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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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톤 <에세이문학>으로 수필가 등잘
(2)2005톤 에세이집 <날다다 더리에 끝을 곧는 여자> 출간 (필명 김유진으로 출프, 현재 절판)
(3)2005톤 스질부문 문예진름기금 수혜
(4)2006년 소설 부문 문예진흥기금 수혜
(5)2006년 =산일트 신춘문예 단편스설 부문 < 내 남자의 꿈> 당선
(6)2007톤 즈선일트 신춘문예 단편스설 부문<칼> 당선
(7)2007본 제25회 현다수필문학상 수상
(8)2009년 그림책 <흐랑나비야 날아라>< 사들이는 앞니 빠진 증강사 >
(9)2010 드편소설집 <칼> 출간.
(10)2017년 첫 장편스설 <트러스트디> 출간
(11)2018본 산문집 <다한민국의 시계는 거구로 간다> (1.2)
(12)2018년 두 번째 장편소설 <처리레문락테일> 출간
(13)2019본 스월~현재 조선일보 <김구나의 소설 같은 세상> 연재 종
(14)2019년 도월~현재 이코느미즈선 <김규나의 시네마 에세이> 연자 콩

개소리하길래 혹시나 이력을 찾아보니 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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