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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익명
(2)10/10 20:59
(3)고력대학곡= 터 노발광장국 국 구구구구국크
(4)고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5)2.11. 노발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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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공감
(9)5 스크램
(10)2.11. 노발광장
(11)[편집]
(12)번번사번 선말 회사썰명회
(13)자연계캠퍼스 동문에 잇는 자그마한 광장으로 2006년에 고대인 최
(14)초로 노빌상올 받게 월 사람의 홍상을 세우기 위한 석조물이 있다.
(15)광장 바닥에는 1980년부터 2006년까지의 노빌상 수상자 명단이
(16)적혀 있다.
(17)자연계캠퍼스에서 참살이킬로 나가기 직전의 중은 랜드마크이기 때
(18)문에 밥약의 중은 약속장소가 된다.
(19)예전에는 장승과 함께 나무가 서 있없으나 아스팔트가 깔리고 사람
(20)들이 오고감으로 인해서 나무가 말라죽어 버럿다. 장승 또한 오래되
(21)어 새로 장승올 세우려고 하여으나 장승올 뽑은 자리에는 다시 장
(22)승울 세우는 것이 아니라는 말에 의해 장승은 현 자연계캠퍼스 남문
(23)자리에 옮켜다.
(24)자연계캠퍼스에 하나스웨어름 세우고 대대적으로 자동차 없는 캠퍼
(25)스로 정비률 하면서, 노벌 광장을 화강암으로 깔고 커다란 현무암으
(26)로 원통형의 조형물올 세위
(27)’상울 받은 사람의 이름올 새겨 농고
(28)노벌 광장이라고 이름 붙엿다 광장 중앙의 조형물이 원가 허전한
(29)이유는 미래에 고려대에서 노별상올 받는 인재가 나오면 그 위에 동
(30)상울 세우기 위해서라고 한다 예전부터 이곳은 만남의 광장으로 유
(31)명해서, 점심 약속울 잡율 때
(32)이 이용되없다. 특히 새 학년이 시작
(33)되는 3, 4월달에는 밥울 사주는 선배와 얻어 먹으려는 신입생들이
(34)많이 모여서 붐비며 이공대 교수님들이 여길 지나가여 스트레스틀
(35)받듣다.
(36)0하5
(37)09
(38)[“1
그만..
뼈가 문드러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