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에서 지금 보면 굉장히 섬뜩한 장면

(1)약속해집마
(2)루디와 티지의 첫 만남
(3)저름 부터 서로의 입*이 절당적으로 다르다는 글 시작으로 1의 서막들 알리기 시작한 이 장면
(4)이렇 서로 티격터격 하여 싸음들 거듭 와증에
(5)가그 캐릭터 같런 티치가 갑자기
(6)굉장히 섬득하게 웃으면서 해적이나고 물음

(1)투피의 현상금이 3000만이라는 더답에
(2)에? 삼젠만?’
(3)(뭐? 3000만? )
(4)이라면서 진심으로 당황하다가

(1)있다?
(2)그렇리가 있다 거짓말 하지다-깎!!
(3)라고 오히려 화-내는데
(4)해?
(5)정말미0]
(6)루피는 상대가 자기틀 약하게 낮다고 상각하고 오히려 화남
(7)이루어 비라-디 털고 티치가 투피 현상금 보면서
(8)국내판에서는
(9)3000만토 안 털 것 갈앉는데라고 번역되어 임지단 이건 으역으로 원문데서는

(1)’3000만은 아니라고 생각#지만
(2)정드없나?’
(3)라면서 감탄함,
(4)완전히 반대로 으역1건데
(5)티치는 루피의 강함들 확실하게 쥐들어보고 있엎든
(6)그리고 티치는 이떠 칠루하 가입을 위히 7 억 이상의 목을 도리고 임엎음
(7)견적으로 1억 나을 것 같으니까 당장 죽이려고 웃은 거임
(8)실저 루피 정보가 조금만더 빨화거나
(9)굉장히 방정맞은 성격이라- 너가 크르커다일 쓰러트럭다 라고 더벌리면서 다뉘다면
(10)손간 티치한테 죽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