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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실무관이 쓴 무도실무관 관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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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현직 무도실무관입니다: (복싱아마주어대회 우승 태
(12)권도3단입니다) 영화는 엄청 과장렉지만 그래도 7
(13)년에 1-2건은 극단적인 상황 발생하긴합니다 이번년
(14)도 7건 작년 7건 있없어요(자잘한사고는 자주 일어
(15)나요) 제 관할은 아니지만 식물인간 순직하신 분들
(16)도 계시고요 모든 공무원중에 자살률 1위가 법무부
(17)교정직입니다가까 요즘엔 인권이 강화되어서 물리
(18)력 행사하면 인권위에서 조사관나오고 사유서에 경
(19)위서에 감사들어오고 사람 피말려죽입니다. 그래서
(20)전자발찌찬 전과자가 저에게 침빛고 따귀때리고 흉
(21)기로 위협해도 웬만하면 참아요. 영화에서 대사 그
(22)거. 공감되더라구요 참아라 참아라 참논게 이기논
(23)거야 이 대사 맞아요 공감햇네요 . 전자발찌찬놈들
(24)이 인권위 통해서 진정 접수하면 저만 골치아파저서
(25)깎듯이 존대쓰고 도발해도 참아야하고 엄청 힘들어
(26)요. 그래도 법무부에선 교정직 처우개선에 엄청 힘써
(27)주시고 터치도 별로 안하는데 인권위때문에 하루하
(28)루가 죽음맛입니다(작년에 아동성범죄자가 제 귀에
(29)대고 횟속말로 초등학생이 가장 좋다라고 하늘 말 틈
(30)고 죽도록 쨌는데 저희부서 서기관남이 끝까지 인권
(31)위 조사관이량 싸위주시고 도와주서서 감봉3개월로
(32)겨우 끝나긴 햇네요) 그래도 피같은 세금 받는 저로
(33)서느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직무수행 하고있습니다.
(34)근거 바라지 않습니다 정당방위만큼은 인정해주시
(35)기름.
(36)아고 또 눈물나네 그만 씨야켓네요 우울증
(37)냄에 병원다니고있든데 이 영화에서 그래도 시원시
(38)원하게 시나리오 씨주서서 오늘만큼은 두발 뱃고웃
(39)으면서 잘 수 있율거 같습니다… 소방관
(40)경찰관 분
(41)들도 훌륭하시지만 우리 교정직 공무원들도 기억해
(42)주세요 교정직 공무원 자살하는 사람 많아요
(43)저논
(44)혼자 남울 우리 엄마 불쌍해서 혀깨물면서 참고 버립
(45)니다: 영화감상평에 주저리주저리 긴글 남격 죄송합
(46)니다.. 그럼에도 긴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럽니
(47)다: 전자발씨 찬 전과자들이 시민들에게 위해들 가하
(48)지 않도록 만전올 기하켓습니다
(49)범죄자 인권보호
(50)틀 멈최주세요 견디기가 너무 버겁습니다 더 이상
(51)이젠
(52)유서깥6****
(53)2024.09.13. 21:14 ” 신고
(54)21,442
(5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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