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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호정 기자가 김판곤과 통화하다 얘기틀 나뭇음)
(2)실무적인 경험과 본인(김판곤)의 입장에 대해 설명하
(3)려 햇는데 마지막에 흥분올 해서
(4)정제되지 않은 표현으로 감정적으로 얘기한 부분에
(5)대해서 후회하고 있다
(6)취임 기자회견 때처럼 준비름 하고 정제되고 톤올 낮
(7)취서 햇으면 앞에 햇없던 실무적인 경험 이야기틀 정
(8)리해서 햇으면 그 부분이 더 와당지 않앗올까 라는 얘
(9)기틀 서로 햇음
(10)본인이 한 번 기회가 되면 인터뷰튼 아니면 유튜버 방
(11)송에 나가서든 좀 더 자세하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함
(12)출처 : 빨리 + 서호정
응 이미 박제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