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이어 박지선은 “분노조절장애를 일상어로 쓰는데 그건 장애가 아니다. 장애는 조절이 안 돼야 장애다. 앞차랑 시비가 붙어서 내렸는데 마동석이 나오면 분노가 쏙 들어간다. 마동석을 보고도 달려들어야 장애다”고 말했다.
ㄹㅇ 맞말
지입으로 분노조절장애라는 애들 보면 강해보이는 사람 앞에선 분노조절잘만함ㅋㅋㅋㅋㅋ
뒤이어 박지선은 “분노조절장애를 일상어로 쓰는데 그건 장애가 아니다. 장애는 조절이 안 돼야 장애다. 앞차랑 시비가 붙어서 내렸는데 마동석이 나오면 분노가 쏙 들어간다. 마동석을 보고도 달려들어야 장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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