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30일 12:36 나 양족 손 아작났는데 엄마가 자꾸 언제 돈 벌꺼냐고 닥달 함 () 언제 다 나아서 언제부터 일 시작 할꺼냐고 자꾸 물어 봄 이거 맞음?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방청소 하다 발견한 엄마가 예전에 쓰신 글.JPG (SOUND)엄마가 아들이고 뭐고 포기해야 하는 상황 엄마가 딸 얼굴도 못알보는 중국 코로나 근황 엄마가 생일 밥상을 성의 없이 차려줬다 jpg “”엄마가 계단서 피 흘린채 쓰러져””…신고 아들 체포된 이유가 MCU) 우리 엄마가 가장 맘에 들어했던 장면 흔한 엄마가 해준 맛~이 그리웠던 어느 부대장甲. 엄마가 경북대 나왔다는 디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