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이대로 가다간 큰일날 판…처참한 상황에 ‘곡소리’
서울권 대학과 지방권 대학 간 경쟁률 차이가 5년 새 최고로 벌어졌다. 의과대학 증원으로 전체적인 합격 점수가 하락할 것이란 예상에 수시에서 상향 지원하는 학생이 많아지면서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화했다는 분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38448?ntype=RANKING
요약지방 소멸
시골 = 100%
광역시 = 대학교부터 위험신호
이 격차는 10년안에 더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