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이대로 가다간 큰일날 판 처참한 상황에 ”곡소리”

0
(0)

지방대 이대로 가다간 큰일날 판…처참한 상황에 ‘곡소리’

서울권 대학과 지방권 대학 간 경쟁률 차이가 5년 새 최고로 벌어졌다. 의과대학 증원으로 전체적인 합격 점수가 하락할 것이란 예상에 수시에서 상향 지원하는 학생이 많아지면서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화했다는 분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38448?ntype=RANKING

요약

지방 소멸

시골 = 100%

광역시 = 대학교부터 위험신호

이 격차는 10년안에 더 커진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