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09:30까지 와달라고 함)
09:15 박문성 도착,
복도에 홀로 서 있는 박주호 발견
박문성 : “왜 안 들어가고 거기 서 있어?”박주호 : “그…대기실에….다 계세요….”
박문성 : “참고인, 증인 대기실 안 나눴대??”
박주호 : “하나래요…”
박문성 : “(……)그럼 나랑 같이 복도에 있자….”
박주호 : “안 들어가세요??”
박문성 : “난 더 못 들어가지….ㅎㅎ”
(청문회 진행되는 동안 서로 많이 의지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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