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당시 홍명보의 실체를 꿰뚫었던 선지자

0
(0)

그래서 축구협회에 무능력한 고대라인이

서열대로 대물림해가면서 명함파기하는군요

22년이 지났는데 한국축구의 미래 아니 현실은

개판 오분전이 아닌 개판이 됐습니다

생각이 틀에 갖힌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더라고요

월드컵 못나가도 좋으니 싹 다 갈아엎어서

다시 태어나는 한국축구가 되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