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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빠가 너 모솔이냐고 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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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래도 썸 없던 시절에 사귀어본 애가 있어서 묵비권 시전했더니

오~~~~ 울 아들~~~~~

이러시면서 음흉하게 웃으시는데

뭔가 죄송스럽다….

뭐 암것도 없이..

7일만에 차였는데….

우물물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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