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표정만 보면 울기 직전임
왜냐면 띵보는 자기 자존심이나 역린 건드리는 수준에 너 불법이잖아? 팩폭 당하는 중이라
성격상 다음 회의부터 못버틸 분위기 팍팍 내고 있음
이임생은 사실상 내용만 보면 불법 + 불공정의 산증인 꼴이라 커리어 쫑남 + 이짓거리를 왜 헸을까 후~회 하고 있어요 인데
저기서 정해성이나 박주호가 폭탄 터트리면
둘다 나가리 가능할 정도
특히 11차 회의록 자체 때문에 둘다 발목 잡히기 딱 좋은 분위기임
지금 체육회 패는 중인데
이것도 얼추 패고 있긴 한데 축협마냥 치명적인 한방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