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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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애플워치 미개봉 셀룰러 거래함..

오늘 뜬금없이 연락이옴..

근데 쓰다보니 셀룰러 그닥 필요없는거 같아서

개통도 안하고 걍 쓰고 있었는데..

아무리 봐도 내 과실이 없어보이는데..

본인도 모르고 10개월정도 요금제 내고 있었다가

오늘 확인해보니 멍청하게 달달이 11000원 내고

있었던거임..근데 해지 위약금을 왜 나한테?

저러고 지가 차단하고 나감..

심지어 직거래였는데..

나 말많은 늙은이 됨..

ps.저거 지가 해지안하면 매달 11000원 계속나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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