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사회적 문제까지 일으켰던 술

0
(0)

스트롱 제로 시리즈

5도일땐 그냥저냥이었는데

9도짜리인 스트롱이 나오면서 대박을 치게됐는데

알콜음료라 가격도 싸고 마시기 쉬운데

도수는 생각보다 높아서 알콜중독자들을 양산함

알콜중독자들이 급속도로 늘자

일본 정부에서 규제 무브를 보였는데

점유율 낮은 후발주자들은 발빼고

점유율 높은 회사들은 계속 생산중

양아치와 멘헤라들의 상징 같은 술이었는데

불경기라 맥주보다 좋은 알성비 픽으로

인기가 더 올라갔다는듯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