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우연히 부모님 지갑에서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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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무리한다 생각하고 몇 달 전 웃돈 주고 나훈아 마지막 콘서트 티켓 구해 드렸었습니다. 티켓 발송을 부모님 집으로 하고 부모님만 콘서트장으로 가셨기에 실물 티켓은 오늘 처음 봤네요.

기념으로 지갑에 고이 간직하고 계신거 보니 나름 뿌듯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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