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빨래를 널고 8년 동안 걷지 않은 이유.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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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일본어지만 소리 나옴)

어버의날에 아들이 엄마 도와준다고

고사리 손으로 빨래 널고

다음날 아침 교통사고로 죽음

엄마는 8년동안 그 빨래를 걷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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