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에 따르면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PC에서 콘코드의 총 판매량은 2만5000개에 그칠 것으로 추산된다. 즉, 콘코드 디스크는 소니가 출시한 가장 희귀한 물리적 퍼스트 파티 게임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 소니는 3일 이후 콘코드 판매를 공식적으로 중단했기 때문에 디스크의 총량은 증가하지 않을 것이다.
콩코드에 대한 수집가들의 열광은 소니가 85달러(약 11만4270원)에 판매하던 한정판 테마 컨트롤러로까지 확대되었다. 해당 컨트롤러의 가격은 지난 8일 평균 252.50달러(약 33만9440원)로 상승했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3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