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고소당한 디즈니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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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는 2016년 영화 로그원에서

돌아가신 피터 쿠싱 배우의 얼굴을 사용하여

타킨 제독을 출연시킴

근데 피터 쿠싱의 오랜 친구라는 사람이

절친인 자신의 허락 없이는

피터 쿠싱의 모습을 쓸 수 없다고

피터 쿠싱과 협의했다며

디즈니에 소송을 제기함

물론 디즈니는 8년전에 피터 쿠싱의 유족들과 합의를 했고

이 권리를 위해 유족들에게 3만 6천불을 지불한 상태임

+

추가

뭔가 많이 축약된거 같아서 좀 더 찾아보니

특수효과로 타킨을 재현하는 것에 대한 거부권을

친구가 운영하는 회사랑 계약했다고 주장함

디즈니는 기각시킬려고 했지만

판사가 재판에 넘김

그리고 디즈니는 오리지널 3부작때 계약을 맺어서

출연료 줄 필요 없다고 했으나

쿠싱 유족측으로부터 연락 받고 3만 6천불 지불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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