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작업 하던 40대 협력업체 직원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추락사로 숨짐
올해만 5번째……
피로도 쓰여지지 않는 안전수칙이 있는 곳
이렇게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하청에 하청에 재하청으로
임금은 형편없이 깍이고
누가 조선소에서 일하고싶을까요
이래놓고 사람없다고 하소연
야간작업 하던 40대 협력업체 직원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추락사로 숨짐
올해만 5번째……
피로도 쓰여지지 않는 안전수칙이 있는 곳
이렇게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하청에 하청에 재하청으로
임금은 형편없이 깍이고
누가 조선소에서 일하고싶을까요
이래놓고 사람없다고 하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