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미쳐버린 거제 조선소 근황

()

지난 9일

야간작업 하던 40대 협력업체 직원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추락사로 숨짐

올해만 5번째……

피로도 쓰여지지 않는 안전수칙이 있는 곳

이렇게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하청에 하청에 재하청으로

임금은 형편없이 깍이고

누가 조선소에서 일하고싶을까요

이래놓고 사람없다고 하소연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