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한 동만 있는 아파트 입구, 바로 옆에
초등학교 있어 어린이 보호구역임. 한 일주일
전부터 항상 저 모퉁이에 주차해 두는 듯 한데,
일방통행길에서 버스가 우회전 몇 분 시도하다가
포기하고 결국 차주에게 전화하네요.
왼쪽은 한 동만 있는 아파트 입구, 바로 옆에
초등학교 있어 어린이 보호구역임. 한 일주일
전부터 항상 저 모퉁이에 주차해 두는 듯 한데,
일방통행길에서 버스가 우회전 몇 분 시도하다가
포기하고 결국 차주에게 전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