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에서 산나물을 줍줍
한국에도 많은 잡초 고기랑 잘 어울리는 비름 발견 옆에서는 쇠비음도 발견 작년에 뿌려두었던 달래도 뽑고 김치로 만들어보자 부추도 줍줍 부추는 사실 꽤 흔한 잡초 민들레도 쌉살해서 맛있다. 김치 양념도 파네 일본… 야생 산나물들은 살짝 대쳐서 기생충을 죽이자. 왜국 청년이 먹을 줄 아네 너구리 -> 라쿤 일본 정부가 지정한 생태계 교란종(황소개구리랑 동급)
불고기로 만들고그릇을 가지러 가봅시다
강가로 가봅시다 커터로 깍고 사포를 여러 종류로 비벼가며 마감그리고 옆에 강에서 민물게를 좀 잡아다
튀겨 먹으면서그릇의 내구도를 점검
막 수확한 햅쌀로 밥을 지어서 나물과 고기를 올리고 고추장도 넣고 대존맛 돌솥이라 누룽지도 만들어짐 맛있다!!! 아 시발 김치 만들어둔거 까먹음 ㅋㅋㅋㅋㅋ 같이 먹으니 더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