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사에 길이 남을 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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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기계공학과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했는데 모든 사람들이 범인을 대학원생이라 추측했고 그 추측은 적중했다. 그리고 범행 동기는 교수의 갑질을 참지 못한 것으로 발표됐고, 전국의 교수들이 갑자기 대학원생들에게 잘해주는 일이 빈발했다고 한다. 존중은 공포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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