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데뷔 8주년 축하 메시지
블랙핑크가 드디어 데뷔 8주년을 맞이했어! 이들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내년에도, 앞으로도 이렇게 쭉 함께했으면 좋겠다”며 팬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지.
최근 블랙핑크는 SNS에 올린 영상에서 이 기념일을 축하하며 “사랑한다”는 말을 잊지 않았어. 영상에는 지난달 진행된 팬 사인회와 월드투어 실황 영화 개봉 행사 모습들이 담겨 있었고, 팬들과의 소중한 순간들을 되새겼지.
팬들과의 특별한 순간들
약 11개월 만에 완전체로 팬들 앞에 나선 블랙핑크는 기쁨과 설렘을 감추지 못했어. 사인회 시작 전,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손으로 숫자 8을 만들어 보이며 팬들과 소통했지.
“블링크와 함께한 시간이 많이 흘렀음을 느꼈고 마음이 뭉클해졌다”며, 그들은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소중히 여겼다고 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
영화 행사에서도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하며 “이틀간 많은 팬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달했어. 8년 동안의 사랑과 응원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았던 거지.
이렇게 블랙핑크는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깊이 있게 다지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어.
내년 월드투어 계획
블랙핑크는 내년에 완전체로 컴백하며 새로운 월드투어에 돌입할 계획이야. 팬들과의 만남이 더 기대되는 상황이지! 블랙핑크와 블링크,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들의 여정에 응원을 보내자!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8주년을 맞아 “내년에도, 앞으로도 이렇게 쭉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된 영상을 통해 “사랑한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영상에는 데뷔 8주년을 맞아 지난달 진행된 팬 사인회와 월드투어 실황 영화 개봉 기념행사의 이모저모가 담겼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약 11개월 만에 완전체로 팬들 앞에 나서는 기쁨과 설렘을 드러냈다. 이들은 팬 사인회가 시작되기 전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고 손으로 숫자 8을 만들어 보이기도 했다.
블랙핑크는 “‘블링크’(팬덤명)와 함께한 시간이 많이 흘렀음을 느꼈고 마음이 뭉클해졌다”며 “뜻깊은 날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곧 좋은 기회로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영화 행사에서도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했다. 멤버들은 “이틀간 많은 팬 여러분을 만나게 됐다”며 “8년 동안 저희를 아낌 없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블랙핑크는 내년에 완전체로 컴백해 새 월드투어에 돌입할 계획이다.
추천
0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