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 본부중대의 비만 관심사병 느낌의 뚱
롯데의 이대호와 최준석은 본투비 돼지가 아니야. 프로 선수로서 자연스럽게 벌크업과 살크업이 된 경우이지.
이대호는 시애틀 시절, 최준석은 두산 시절에 식단 조절과 운동을 통해 살을 뺄 수 있는 선수들이야.
근데 김범석은 그런 게 아냐. 그냥 타고난 돼지야. 어릴 때부터 먹는 거 조절을 잘 못해서 항상 뚱뚱했던 애이지. 군대 본부중대에 비만 애들이 많은데, 그 느낌이 좀 다르지.
이런 비만 애들은 그냥 그 자체로도 웃기고, 뭔가 귀엽기도 해. 그래서 김범석은 그 중에서도 특별한 존재인 것 같아.
결론적으로, 김범석은 재능보단 타고난 체형으로 주목받는 선수인 거지. 본부중대의 비만 관심사병 느낌이 잘 어울려!
롯데의 이대호, 최준석 둘은 본투비 돼지가 아님..프로와서 벌크업,살크업이 자연스럽게 된 케이스고
이대호 시애틀시절, 최준석 두산시절 보면 나름식단조절하고 운동하면 뺄수있는 종 들임.
김범석은 아님. 그냥 타고난 돼지임. 뭐랄까 어릴때부터
애가 좀 모자라서(?) 먹는거 조절 못하고 그래서 타고나게 뚱뚱한 애들..군대본부중대에 관심사병이 많은데 거기에 비만애들은 느낌도 좀 다르죠;;
좀 그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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