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우크라이나 지원 근황
최근 프랑스가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어.
파병, 지원금 얘기 등으로 시끄럽지.
프랑스가 지원국 중에서 미국 다음가는 2인자처럼 큰소리 치고 있지만,
실제로 지원액을 보면 좀 웃기더라.
2024년 상반기 자료에 따르면, 영국, 독일보다도 모자란 수준이야.
일본, 캐나다 지원액에 비하면 그야말로 초라하지.
이러고도 프랑스가 유럽의 큰손처럼 나서기는 했는데,
실상은 그저 허세인 것 같아.
그래도 국제 사회에선 프랑스의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으니,
앞으로의 지원 방향이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재밌겠어.
파병을 하네 마네 이건 이렇게해야 저건 저렇게 해야~
내가 지원을 위해 나서겠다!
말은 거의 ㄹㅇ 무슨 지원국 중 미국 다음가는 2인자쯤 되는것처럼 하더니
정작 24년 상반기까지 총 지원액수 자료 나오니 영프독 빅3은 개뿔이
독,영은 고사하고 유럽도 아닌 일본,캐나다에조차 비비지도 못하는 수준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