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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화장실에서 불법촬영한 간부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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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화장실에서 불법촬영한 간부허나

최근 군대에서 화장실 불법촬영 사건이 발생했는데, 가해자는 바로 간부야. 이 사건이 터지자마자 엄청난 논란이 일어났어. 문제는 이 간부가 제대로 조사도 받지 않고 있다는 거지.

더 웃긴 건, 조사 안 한 이유가 “이 간부가 자살할 것 같아서”라는 거야. 이게 말이 되냐? 불법촬영으로 인한 피해자는 신경도 안 쓰고, 가해자의 감정만 걱정하는 시스템이 너무 황당해.

그냥 이렇게 마무리하는 건 진짜 아니지. 군대라는 공간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면, 군의 신뢰도는 바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어. 피해자에겐 충분한 조사와 보호가 필요해!

그래서 이 사건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 제대로 된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9321?cds=news_edit

해당 가해자 간부 제대로 조사도 안하고, 휴대전화 확인도 안함

조사 안 한 이유: 해당 간부가 자살할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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