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재판을 원한다는 일본도 살인 가해자
최근 일본에서 국민참여재판에 대한 논의가 뜨겁게 일어나고 있어. 그런데 이 와중에 살인 사건의 가해자가 나타나서 논란이 되고 있대. 죄 없는 사람을 죽여놓고 왜 이렇게 당당한지 이해가 안 가는 상황이야.
가해자는 법정에서 국민참여재판을 원한다고 주장했는데, 이게 과연 공정한 재판인지 의문이 드는 거지. 국민참여재판은 일반 시민이 재판에 참여하는 시스템인데, 범죄자가 이런 시스템을 이용하려는 건 조금 이상하지 않아?
이 사건을 통해 우리는 법과 정의의 개념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 범죄자가 국민의 심판을 받겠다고 나서는 상황, 과연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 정의일까?
이런 문제를 함께 고민해보는 건 어떨까?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869819?cds=news_edit
죄 없는 사람 죽여놓곤, 왜 이리 당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