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엄청나게 금수저라는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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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엄청나게 금수저라는 개그맨

개그맨 오지헌, 알고 있냐? 그의 배경은 꽤 화려해.
아버지가 유명한 국사강사라서 청담동 출신이야.
90년대엔 월 5천만 원을 벌었다고 하니, 진짜 금수저 맞나봐.

사실 오지헌은 개그맨이 안 되면 과학자가 되겠다고 했었대.
그런데 오디션에서 얼굴만으로 합격한 게 아니라는 거!
박승대가 “너같이 얼굴만으로 웃기려는 애들은 합격시키면 안 된다”고 갈궜다고 해.

하지만 운 좋게 최종 오디션에서 만난 심사위원이 박준형이었대.
결국 박준형이 그를 합격시켜줬고, 나중에 얼굴 개그로 대박났지!
이런 우여곡절이 있었던 거야, 진짜 흥미로운 이야기네!

개그맨 오지헌

아버지가 유명한 국사강사로 청담동 출신

90년대 그 당시에 월 5천만원을 벌었다고 알려짐

오지헌은 개그맨 떨어지면 과학자 하려고 했었다 함

그리고 의외로 얼굴만으로 오디션도 안보고 합격한건 아니라고

오히려 너같이 얼굴만으로 웃기려는애들은 합격시켜주면 안된다고

박승대가 엄청 갈궜다함

그래도 운좋게 최종 오디션에서 만난 심사위원이 박준형 이었는데

박준형이 합격시켜주고 나중에 얼굴개그로 뽕뽑아먹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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