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덕분에 수술 잘했대
최근에 어떤 친구가 수술을 받았대. 다들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끝났다고 해!
이런 소식 들으면 안심이 되지? 수술 받는 건 언제나 긴장되는 일이니까 말이야.
그런데 요즘 정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특히 국힘당에 대한 비판이 자주 들려.
사람들의 걱정을 덜어주기보단 자기들 이익을 챙기는 모습이 보이니까 사람들이 더 실망하는 것 같아.
모르는 사람을 신경 써주긴커녕, 자기들만 생각하는 모습이 정말 안타깝지.
이런 상황에서 친구가 수술 잘 받고 회복 중이라는 소식은 더 소중하게 느껴지네.
소중한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
우리 모두 서로를 잘 챙기고 신경 써주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
크~ 역시 국힘새끼들은 지들은 살수있으니 저지랄하는거 맞는거네….
모르는 사람을 신경써주는데 국힘애들은 얼마나 신경을 잘 써주겠음?